[경일갤러리] 향기 2016 (전혜영 작가)
△프로필=개인전 9회, 대한민국 청년미술제, 1989년 한·중·일 교류전, 1989년 동남아 5개국 순회전, 한국전업작가전, 한국청년작가 초대전, 한국미협·진주미협 회원, 경남도 추천작가(작품소장 경남도청 100호, 마산경남은행 100호), 진주서양화작가회 회원 등
△작가노트=나의 손과 발은 항상 바쁘다. 돌아서면 청소, 돌아서면 밥때. 난 오늘도 일정하고도 짜여진 시간의 틀속에 작업실로 향했다. 가정도 미래도 그리고 어제도 비운 텅빈 마음과 공간 속에서 나를 하나씩 하나씩 찾아가는 이 시간. 난 여자라서 좋다. 사랑하는 가족과 그림과 남자들이 가지지 못한 또다른 세계. 그것이 나의 직업의 모티브이고 내가 울고 웃는 이유이다.
△프로필=개인전 9회, 대한민국 청년미술제, 1989년 한·중·일 교류전, 1989년 동남아 5개국 순회전, 한국전업작가전, 한국청년작가 초대전, 한국미협·진주미협 회원, 경남도 추천작가(작품소장 경남도청 100호, 마산경남은행 100호), 진주서양화작가회 회원 등
△작가노트=나의 손과 발은 항상 바쁘다. 돌아서면 청소, 돌아서면 밥때. 난 오늘도 일정하고도 짜여진 시간의 틀속에 작업실로 향했다. 가정도 미래도 그리고 어제도 비운 텅빈 마음과 공간 속에서 나를 하나씩 하나씩 찾아가는 이 시간. 난 여자라서 좋다. 사랑하는 가족과 그림과 남자들이 가지지 못한 또다른 세계. 그것이 나의 직업의 모티브이고 내가 울고 웃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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