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의회가 지난 13일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에 쓰이는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했다. 청년희망펀드 가입에는 한옥문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모두가 동참했다.
한 의장은 “이 펀드가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불어 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시의회는 앞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년희망펀드는 청년 일자리 창출에 도움을 주려고 국민의 자발적인 기부를 받아 조성하는 펀드로 모든 은행에서 가입금액 제한 없이 개인 또는 법인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한 의장은 “이 펀드가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불어 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시의회는 앞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년희망펀드는 청년 일자리 창출에 도움을 주려고 국민의 자발적인 기부를 받아 조성하는 펀드로 모든 은행에서 가입금액 제한 없이 개인 또는 법인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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