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2일 3면 김일치과·리영달 치과 이전 확장 인사
지금은 ‘리치과’로 이름이 바뀐 ‘리영달 치과’와 ‘김일치과’의 이전 확장 광고가 눈에 띄네요.
두 치과 모두 지금의 리치과와도 위치가 다른걸 보면 또 한번의 이전이 있었나 봅니다.
두분 모두 팔순이 넘으신 연세에도 여전히 현역에서 활동하신다네요. 대단하신 노익장이십니다.
[경남일보 그 때 그 시절, 그때 그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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