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사천시 곤명면에 위치한 국내 최대 녹차밭인 ‘다자연 경남친환경녹차특화단지’에서 승용형 채엽기로 올해 첫 녹차잎을 수확하고 있다. ‘다자연’은 진양호옆 부지 60ha(18만평)에 8종 품종의 녹차를 재배하고 있다.
녹차재배단지에는 일반인이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과 녹차체험관을 갖추고 있다. 헬리캠/강진성·오태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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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사천시 곤명면에 위치한 국내 최대 녹차밭인 ‘다자연 경남친환경녹차특화단지’에서 승용형 채엽기로 올해 첫 녹차잎을 수확하고 있다. ‘다자연’은 진양호옆 부지 60ha(18만평)에 8종 품종의 녹차를 재배하고 있다.
녹차재배단지에는 일반인이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과 녹차체험관을 갖추고 있다. 헬리캠/강진성·오태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