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화포천습지생태학습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특별프로그램 ‘화포천 옆 편백길을 따라!’를 운영한다.
화포천습지 편백숲은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곳으로 숲의 시원함과 상쾌한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장소다.
‘화포천 옆 편백길을 따라!’는 8월 한 달간 편백 숲 맨발로 걷기, 향기를 가진 식물찾기, 하늘길 걷기, 자연물을 이용해 나만의 작품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생태학습관은 또 8월 탐방프로그램 ‘습지와 물, 그리고 생명’, 전문가 특별프로그램 ‘황경택선생님(생태만화가 및 생태놀이기획자)의 자연놀이·생태놀이’, 주말체험프로그램 ‘박하향 부채만들기’ 등 방학을 맞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다양한 생태문화체험도 마련하고 있다. 초등학생을 둔 가족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화포천습지생태공원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된다.
화포천습지 편백숲은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곳으로 숲의 시원함과 상쾌한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장소다.
‘화포천 옆 편백길을 따라!’는 8월 한 달간 편백 숲 맨발로 걷기, 향기를 가진 식물찾기, 하늘길 걷기, 자연물을 이용해 나만의 작품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생태학습관은 또 8월 탐방프로그램 ‘습지와 물, 그리고 생명’, 전문가 특별프로그램 ‘황경택선생님(생태만화가 및 생태놀이기획자)의 자연놀이·생태놀이’, 주말체험프로그램 ‘박하향 부채만들기’ 등 방학을 맞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다양한 생태문화체험도 마련하고 있다. 초등학생을 둔 가족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화포천습지생태공원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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