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훈 하동군수 예비후보 본격 행보 시작
이정훈(사진·44·새누리당) 하동군의회 의장이 하동군수 출마 예비후보 등록을 끝낸 후 본격적인 세몰이에 들어갔다.
이 의장은 다른 군수출마 예비후보자들의 잇따른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보면서, 본인은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생략하고 지면을 통한 출사표를 통해 출마의 뜻을 밝힌다고 31일 밝혔다.
그러면서 50만 내외 군민 모두가 행복한 하동 건설을 위해 젊은 하동, 미래의 하동, 희망의 하동을 만들 것을 약속했다.
또 그는 “예비후보 경선은 물론 본 선거에서도 반드시 승리하여 50만 내외 군민과 함께 뉴-하동시티 탄생이라는 역사를 기필코 만들어 낼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그는 “국내외 많은 기업 유치를 통한 대한민국 남해안의 중심도시로 성장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지역이기주의를 벗어 던지고 동서화합의 동반성장을 위해 인근 시·군과의 상호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지역 발전과 군민 모두가 행복한 하동을 만들고, 우리군 백년의 역사를 새롭게 쓸 사람을 이정훈”이라며 “젊고 힘찬, 정직 성실, 시원하고 깨끗한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다른 군수출마 예비후보자들의 잇따른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보면서, 본인은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생략하고 지면을 통한 출사표를 통해 출마의 뜻을 밝힌다고 31일 밝혔다.
그러면서 50만 내외 군민 모두가 행복한 하동 건설을 위해 젊은 하동, 미래의 하동, 희망의 하동을 만들 것을 약속했다.
또 그는 “예비후보 경선은 물론 본 선거에서도 반드시 승리하여 50만 내외 군민과 함께 뉴-하동시티 탄생이라는 역사를 기필코 만들어 낼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그는 “국내외 많은 기업 유치를 통한 대한민국 남해안의 중심도시로 성장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지역이기주의를 벗어 던지고 동서화합의 동반성장을 위해 인근 시·군과의 상호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지역 발전과 군민 모두가 행복한 하동을 만들고, 우리군 백년의 역사를 새롭게 쓸 사람을 이정훈”이라며 “젊고 힘찬, 정직 성실, 시원하고 깨끗한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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