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경남지사 초대지사장으로 김동찬 지사장이 3일 취임했다.
김 신임지사장은 하동출신으로 1985년 교통안전공단에 입사하여 본사와 울산지사, 대구경북지사, 부산경남지역본부 등 여러 부서에서 부장, 팀장, 안전관리처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김 지사장은 초대 경남지사장으로서 교통안전공단에서 추진 중인 5000만 안심프로젝트 슬로건인 “5000만 교통안전 행복한 대한민국”실현을 위해 공단사업을 경남지역 특성에 맞게 효율적으로 추진하여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경남 만들기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신임지사장은 하동출신으로 1985년 교통안전공단에 입사하여 본사와 울산지사, 대구경북지사, 부산경남지역본부 등 여러 부서에서 부장, 팀장, 안전관리처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김 지사장은 초대 경남지사장으로서 교통안전공단에서 추진 중인 5000만 안심프로젝트 슬로건인 “5000만 교통안전 행복한 대한민국”실현을 위해 공단사업을 경남지역 특성에 맞게 효율적으로 추진하여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경남 만들기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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