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본부(본부장 김종형, 지부장 남우현) 노사 간부직원 20명은 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1일 ‘미래를 함께 여는 창조적 노사관계 구현’을 위한 해맞이 산행을 실시했다.
노사는 이날 해발 565m 구덕산 정상에 올라 2013년 한해를 돌아보고 2014년 김해국제공항과 공항공사가 지속적 발전을 위해 노사가 상생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공항공사의 미래를 위해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노사는 2014년 KAC의 슬로건인 ‘국민의 공항공사, 제2의 도약’을 목표로 삼고 안전하고 편리한 김해공항 운영이라는 최우선가치를 실현함은 물론 신성장사업 강화를 통한 월드클래스 공항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협력과 상생의 노사문화 구축에 앞장 설 것을 결의했다.
김종형 부산지역본부장은 “지난해 여객 970만명 달성을 넘어 올해에는 1000만 여객 유치를 위해 고객가치 확대에 더욱더 만전을 기하고 김해공항 활성화를 위해 추진중인 국제선청사 증축과 주차빌딩 건설로 인한 고객불편이 없도록 노사가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정진할 것”을 당부했다.
노사는 이날 해발 565m 구덕산 정상에 올라 2013년 한해를 돌아보고 2014년 김해국제공항과 공항공사가 지속적 발전을 위해 노사가 상생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공항공사의 미래를 위해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노사는 2014년 KAC의 슬로건인 ‘국민의 공항공사, 제2의 도약’을 목표로 삼고 안전하고 편리한 김해공항 운영이라는 최우선가치를 실현함은 물론 신성장사업 강화를 통한 월드클래스 공항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협력과 상생의 노사문화 구축에 앞장 설 것을 결의했다.
김종형 부산지역본부장은 “지난해 여객 970만명 달성을 넘어 올해에는 1000만 여객 유치를 위해 고객가치 확대에 더욱더 만전을 기하고 김해공항 활성화를 위해 추진중인 국제선청사 증축과 주차빌딩 건설로 인한 고객불편이 없도록 노사가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정진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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