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첨단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조성한 ‘회동·석대 도시첨단 산업단지’ 준공식을 5일 회동·석대 도시첨단사업단지에서 개최한다고 3일 전했다.
‘회동·석대 도시첨단 산업단지(이하 산업단지)’는 화동산단과 석대산단 2개 지구로 나눠 개발됐다.
면적은 회동산단 10만4000㎡, 석대산단 12만3000㎡로 22만7000㎡고 사업비는 1195억 원이 투입됐다.
지난 2010년 7월 공사가 시작됐으며 금속가공제품 제조업,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등이 유치돼 산업시설용지 25필지에 대한 분양이 완료됐다. 현재는 15개 필지에서 건축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부산시
‘회동·석대 도시첨단 산업단지(이하 산업단지)’는 화동산단과 석대산단 2개 지구로 나눠 개발됐다.
면적은 회동산단 10만4000㎡, 석대산단 12만3000㎡로 22만7000㎡고 사업비는 1195억 원이 투입됐다.
지난 2010년 7월 공사가 시작됐으며 금속가공제품 제조업,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등이 유치돼 산업시설용지 25필지에 대한 분양이 완료됐다. 현재는 15개 필지에서 건축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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