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경찰서(서장 구철회)는 주택가 및 아파트, 다세대 주택이 인접한 지역에 성매매 업소를 차려 놓고 영업행위를 하던 안마시술소 업주 A씨 및 종업원 등 3명을 입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2일 오후 창녕군 남지읍 소재 주택가 인근에 불법 성매매 업소를 차려 놓고 종업원을 고용해 농촌 지역민을 상대로 불법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일부 대도시에서 확산되고 있는 성매매 업소가 단속을 피해 농촌지역으로까지 유입되고 있으며 이발소, 미용마사지실 등으로 위장해 방 내부에 샤워시설 및 침대를 갖추고 불법 성매매 영업을 해오면서 건물 외부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교묘히 단속을 피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학교주변 및 주택가 밀집지역에 유사 불법 성매매 업소를 차려 놓고 계속적으로 영업함으로써 국민신뢰 하락 및 지역정서를 훼손하는 불법 성매매 업소 확산방지를 위해 엄정 단속키로 했다.
A씨는 지난 22일 오후 창녕군 남지읍 소재 주택가 인근에 불법 성매매 업소를 차려 놓고 종업원을 고용해 농촌 지역민을 상대로 불법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일부 대도시에서 확산되고 있는 성매매 업소가 단속을 피해 농촌지역으로까지 유입되고 있으며 이발소, 미용마사지실 등으로 위장해 방 내부에 샤워시설 및 침대를 갖추고 불법 성매매 영업을 해오면서 건물 외부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교묘히 단속을 피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학교주변 및 주택가 밀집지역에 유사 불법 성매매 업소를 차려 놓고 계속적으로 영업함으로써 국민신뢰 하락 및 지역정서를 훼손하는 불법 성매매 업소 확산방지를 위해 엄정 단속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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