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지난 28일 서울 서소문 대한항공 빌딩 1층 문화예술 전시공간 ‘일우 스페이스’에서 항공기 외장 디자인 공모전 ‘코리안 에어 앤드 영 아티스트 콜래보레이션(Korean Air and Young Artist Collaboration)’의 시상식을 가졌다.
이 날 시상식에는 대한항공 지창훈 총괄사장, 조현민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상무 등 관계자와 작품의 심사를 맡았던 일러스트 작가 현태준 씨 등이 참석했다.
‘비행기, 아트가 되다’라는 주제로 지난 7월 15일부터 9월 14일까지 2개월 동안 진행된 이번 공모전의 수상작에는 비행기를 하나의 공원으로 표현한 덕성여대 시각디자인과 박다은 씨의 ‘하늘 공원’을 비롯해 총 5개 작품이 선정됐다. 해당작 출품자들에게는 각각‘영 아티스트(Young Artist)상’과 함께 2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이 날 시상식에는 대한항공 지창훈 총괄사장, 조현민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상무 등 관계자와 작품의 심사를 맡았던 일러스트 작가 현태준 씨 등이 참석했다.
‘비행기, 아트가 되다’라는 주제로 지난 7월 15일부터 9월 14일까지 2개월 동안 진행된 이번 공모전의 수상작에는 비행기를 하나의 공원으로 표현한 덕성여대 시각디자인과 박다은 씨의 ‘하늘 공원’을 비롯해 총 5개 작품이 선정됐다. 해당작 출품자들에게는 각각‘영 아티스트(Young Artist)상’과 함께 2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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