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2013년 3/4분기 실적(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 3조1833억원 영업이익 1601억원 당기순이익 3415억원이고, 2012년 3/4분기 매출 3조2940억원 영업이익 2821억원 당기순이익 3450억원이며 전년대비 매출 -3,4%이고 영업이익 -34,2% 당기순이익 -1,0% 줄었으며, 2013년 2/4분기 2조8384억원 영업이익 -508억원 당기순이익 -3587억원이다.
매출 및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외화환산차익에 힘입어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해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여객 부문은 한국발 수송이 5% 증가했으나, 일본노선 수요 하락세 영향으로 해외발 수송이 6% 감소함에 따라 전체 수송량이 2%감소했다.
화물부문은 세계 경기회복 지연 및 국내 생산기지의 해외이전, 유럽 수요 하락의 영향으로 한국발 9%, 환적 수송량 3% 감소했으며, 4분기 여객 부문에서는 글로벌 경기 회복을 비롯해 A380 차세대 항공기 미국 애틀랜타 추가투입, 신규 운항 및 증편에 따른 수요 증가가 전망된다.
4분기 화물 부문에서는 이미 바닥을 지나 점차 회복하는 것으로 보이며 IT 신제품 출시와 미주 및 유럽의 경기회복에 따라 완만한 성장세가 기대 되고있다. 아울러 신규시장 개척, 구기재 송출 및 신기재 활용을 통한 수익성 위주의 운영을 할 계획이다.
매출 및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외화환산차익에 힘입어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해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여객 부문은 한국발 수송이 5% 증가했으나, 일본노선 수요 하락세 영향으로 해외발 수송이 6% 감소함에 따라 전체 수송량이 2%감소했다.
화물부문은 세계 경기회복 지연 및 국내 생산기지의 해외이전, 유럽 수요 하락의 영향으로 한국발 9%, 환적 수송량 3% 감소했으며, 4분기 여객 부문에서는 글로벌 경기 회복을 비롯해 A380 차세대 항공기 미국 애틀랜타 추가투입, 신규 운항 및 증편에 따른 수요 증가가 전망된다.
4분기 화물 부문에서는 이미 바닥을 지나 점차 회복하는 것으로 보이며 IT 신제품 출시와 미주 및 유럽의 경기회복에 따라 완만한 성장세가 기대 되고있다. 아울러 신규시장 개척, 구기재 송출 및 신기재 활용을 통한 수익성 위주의 운영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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