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명진 기자 '농업 블루오션 곤충산업'
독자위원들은 지난 한 달 동안 경남일보 기사 가운데 ‘농업 블루오션 곤충산업’ 기획기사를 8월의 기사상으로 선정했다.
임명진(경제문화체육부) 기자가 쓴 이번 기사는 곤충산업이 우리나라 농업의 새로운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도내에서 곤충을 사육하고 있는 농가들을 탐방해 총 8편에 걸쳐 곤충산업에 대해 소개하며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독자위원들은 “기자가 직접 현장을 찾아 취재를 하고 보도함으로써 곤충을 귀찮게 여기고 해충이라고 생각하던 독자들에게 신선한 기삿거리를 제공했다”며 선정이유를 밝혔다.
이어 독자위원들은 “어려운 농업 농촌에도 새로운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기사로 농업인들에게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산업을 발굴해 보도함으로써 부농의 꿈을 심어 주었다”고 호평했다.
한편 독자위원들은 △더위 잊고 연극과 놀아보자(8월 7일자 13면·경제문화체육부 강민중기자) △어촌마을을 가다 (8월 6일자 20면·경제문화체육부 임명진기자) △日을 향한 경남의 소리없는 외침(8월 14일자 1면·창원총국 황용인 기자) △日 야마구치현, 도교육청 방문 연기요청 등 많은 기사들을 ‘이달의 기사상’ 후보로 추천했다.
임명진(경제문화체육부) 기자가 쓴 이번 기사는 곤충산업이 우리나라 농업의 새로운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도내에서 곤충을 사육하고 있는 농가들을 탐방해 총 8편에 걸쳐 곤충산업에 대해 소개하며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독자위원들은 “기자가 직접 현장을 찾아 취재를 하고 보도함으로써 곤충을 귀찮게 여기고 해충이라고 생각하던 독자들에게 신선한 기삿거리를 제공했다”며 선정이유를 밝혔다.
이어 독자위원들은 “어려운 농업 농촌에도 새로운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기사로 농업인들에게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산업을 발굴해 보도함으로써 부농의 꿈을 심어 주었다”고 호평했다.
한편 독자위원들은 △더위 잊고 연극과 놀아보자(8월 7일자 13면·경제문화체육부 강민중기자) △어촌마을을 가다 (8월 6일자 20면·경제문화체육부 임명진기자) △日을 향한 경남의 소리없는 외침(8월 14일자 1면·창원총국 황용인 기자) △日 야마구치현, 도교육청 방문 연기요청 등 많은 기사들을 ‘이달의 기사상’ 후보로 추천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