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에게 뺏기는 일자리
로봇에게 뺏기는 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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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3.0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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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독일 베를린의 자동차회사 메르세데스 벤츠 공장에서 한 근로자가 모터를 조립하는 모습(왼쪽)과 2013년 미국 앨라배마주 컬먼소재 자동차부품 웹휠사에서 로봇이 완성한 브레이크 드럼에 페인트 칠하는 모습(오른쪽).

웹휠사측은 로봇을 이용한 덕분에 지난 3년새 브레이크 생산이 25% 증가했음에도 공장 근로자를 한 사람도 더 충원하지 않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로봇에 빼앗기는 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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