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진주점 임직원들이 22일 진주 장대동에 위치한 무료급식소인 ‘사랑의 집’을 찾아 점심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200만원 상당의 쌀도 전달했다. 진주점 관계자는 “올해도 지역사회의 소외 이웃들을 위한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철홍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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