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부인회는 6일 세이브 더 칠드런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에 동참하는 등 사랑나눔 행사에 적극 참여했다.경남은행 부인회(회장 김숙희)는 6일 ‘세이브 더 칠드런(Save the Children) 신생아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 동참해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임원급 이상 아내들로 구성된 경남은행 부인회는 털모자를 직접 떠서 보내주는 참여형 기부활동에 동참, 직접 뜨개질한 털모자를 세이브 더 칠드런에 전달했다.털모자는 코트디부아르ㆍ타지키스탄ㆍ우즈베키스탄 등 일부 빈곤국(國)에 보내져 신생아들에게 전해지게 된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용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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