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중요무형문화제 제7호 (사)고성오광대보존회의 전수교육보조자인 허종원(76)선생이 지난 20일 오전 별세했다.
고성오광대 제 1과장 문둥북춤 이수자로써 2011년 동계하기탈춤캠프까지도 대학생및 일반인 청소년들에게 본인의 끼와 예능을 전수하였으나 올해 초 급격하게 건강이 악화되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가중요무형문화제 제7호 (사)고성오광대보존회의 전수교육보조자인 허종원(76)선생이 지난 20일 오전 별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