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동중학교(교장 김경미)는 4일 학교주변 취약지역과 우범지역의 순찰 강화로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아버지 순찰대’발대식을 갖는 등 자녀들의 안전 지킴에 발벗고 나섰다. 지역 순찰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 및 자녀들의 안전을 지키는데 아버지들이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용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