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경찰서(서장 이희석)는 29일 성폭행 등 강력사건 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112종합상황실, 지역경찰, 형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모의훈련(FTX)을 실시하였다.이날 모의훈련은 사전에 훈련내용을 알리지 않고 불시에 실시한 것으로, 20대 여성을 성폭행하기 위해 태백동 소재 빈집으로 끌고 들어가는 상황을 부여하여 신속한 상황전파, 출동 요소별 현장도착, 초동조치 등에 대하여 중점 점검하였다.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