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10시 30분께 통영시 당동의 한 가게에서 술을 먹고 행패를 부린 50대 남자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체포된 A(53)씨는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인근 가게에서 주인에게 아무런 말도 없이 술을 마시고 계산을 하지 않아 상점주인 B(62)씨가 돈을 내라고 하자 주인을 밀치고 욕설을 하는 등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피의자를 상대로 조사한 후 구속여부는 물론 기소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통영/허평세기자 hpse2000@naver.com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평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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