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은 지난1일 합천박물관 2층 전시실에서 김경일 부군수, 합천군의회 김성만 부의장외 군의원, 김인하 경남도립미술관장을 비롯한 지역문화예술인,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현대 미술의 간판인 ‘웨민쥔의 석판화 ’전시회 개막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까지 전시하게 된다.합천박물관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홍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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