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본부장 김종형)는 부산시 강서구청과 함께 강풍으로 피해를 입은 김해공항 주변 농가를 대상으로 긴급 재해구호 활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공항공사 직원들은 강서구 강동동 일대 피해농가에서 비닐하우스 철거 작업을 도와, 뜻하지 않은 피해로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는 지역 농민들의 가슴에 작은 희망을 줬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호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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