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9,30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3.28(목)3.27(수)3.26(화)3.25(월)3.22(금)3.21(목)3.20(수)3.19(화) 與-野-무소속 5명, 사활 건 민심잡기 與-野-무소속 5명, 사활 건 민심잡기 진주갑 4·11총선은 ‘선관위 디도스 공격 사건’으로 최구식 의원이 새누리당(옛 한나라당)을 탈당으로 격전지가 됐다. 새누리당 박대출, 민주통합당 정영훈, 무소속 권철현·윤용근·최구식 후보 등 5명이 출마했다. 새누리당은 전통적인 ‘텃밭’을 사수하기 위해 당력을 총집결 하고 있다. 야권과 무소속은 ‘야풍’과 ‘무소속 돌풍’을 일으키겠다는 복안이다.이 지역의 1일까지 판세는 새누리당 박대출, 민주통합당 정영훈, 무소속 최구식 후보의 3파전이라는 것이 정가의 분석이다. 새누리당은 지난달 20일과 1일 두차례에 걸쳐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 정치종합 | 김응삼/곽동민 | 2012-04-02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961962963964965966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