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46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지난기사검색] 전체5.2(목)5.1(수)4.30(화)4.29(월)4.26(금)4.25(목)4.24(수) 통폐합으로 남은 동사무소 활용 기대 소규모 동 통폐합을 단행한 진주시가 내달부터 통합동 청사에서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통합되고 남은 동 청사의 현장민원실 활용계획이 주민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시 관계자에 의하면 현재 진주시는 21개 행정동에 평균 주민수가 1만2520명인데, 창원시는 12개 행정동에 평균 주민수 3만932명이고, 김해시는 9개 행정동에 평균 주민수 3만3558명, 양산시는 8개동에 평균 주민수 2만2162명으로 나타나 타 시에 비해볼 때 진주시는 행정동에 따른 주민수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여 행정낭비가 심한 것으로 지적되었다. 사설 | 경남일보 | 2013-04-25 00:0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7127227327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