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남강 로타리클럽이 지난 19일 진주시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참좋은 보호작업장’을 방문해 75인치 스마트 TV를 전달하고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참좋은 보호작업장은 중증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로 장애인에게 근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TV는 작업장 근로자들의 일상생활, 사회적응, 의사소통, 작업태도 교육에 사용될 예정이다.
왕상근 회장은 “장애인의 직업재활에 앞장서는 참좋은 보호작업장 소속 근로자의 역량을 높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매월 급식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노력과 정성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참좋은 보호작업장은 중증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로 장애인에게 근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TV는 작업장 근로자들의 일상생활, 사회적응, 의사소통, 작업태도 교육에 사용될 예정이다.
왕상근 회장은 “장애인의 직업재활에 앞장서는 참좋은 보호작업장 소속 근로자의 역량을 높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매월 급식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노력과 정성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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