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제일고 총동창회(회장 류성식·46회) 한마음대축제가 지난 20일 제일고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장충남 군수와 임태식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류경완 도의원, 군내 기관단체장과 김익수 교장을 비롯한 역대 총동창회장, 동문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류성식 총동창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동문여러분과 학교 구성원이 일심단결하여 노력한다면 전국 제일의 명문고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며 “남해제일고 동문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전국 각지에서 제일고의 찬란한 명예를 드높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김윤관기자
이날 장충남 군수와 임태식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류경완 도의원, 군내 기관단체장과 김익수 교장을 비롯한 역대 총동창회장, 동문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류성식 총동창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동문여러분과 학교 구성원이 일심단결하여 노력한다면 전국 제일의 명문고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며 “남해제일고 동문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전국 각지에서 제일고의 찬란한 명예를 드높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김윤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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