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김해양산부산지사가 지난 26일 대동면 운하천과 감천마을에서 ‘아름다운 농촌만들기’ 쓰레기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공사 직원들은 마을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등 96톤을 수거했다.
서정훈 지사장은 “농어촌마을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정기적인 활동을 추진하여 농어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준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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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김해양산부산지사가 지난 26일 대동면 운하천과 감천마을에서 ‘아름다운 농촌만들기’ 쓰레기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공사 직원들은 마을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영농폐기물 등 96톤을 수거했다.
서정훈 지사장은 “농어촌마을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정기적인 활동을 추진하여 농어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준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