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문인협회와 창신대 도서관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창신대 도서관 3층 문덕수문학관 전시실2에서 임창연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
임창연 작가는 시인이자 비평가, 출판사 대표이자 마산문인협회장으로 활동 중인 중견 작가다.
임 작가는 이날 자리에서 ‘AI와 문학, 그리고 출판’이라는 주제로 담론을 펼친다.
소재 하나만 던져주면 AI가 시와 산문을 생산해 주는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문학이 나아가야할 길을 함께 고민해보는 자리다.
이번 행사는 창신대 학생과 경남문인협회 회원, 지역 주민 등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백지영기자 bjy@gnnews.co.kr
임창연 작가는 시인이자 비평가, 출판사 대표이자 마산문인협회장으로 활동 중인 중견 작가다.
임 작가는 이날 자리에서 ‘AI와 문학, 그리고 출판’이라는 주제로 담론을 펼친다.
이번 행사는 창신대 학생과 경남문인협회 회원, 지역 주민 등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백지영기자 bjy@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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