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는 지난 23일 산청초등학교 강당 및 별관에서 입학식 및 리더십캠프를 실시했다.
입학식에는 초등수학·과학반 15명, 초등발명반 14명, 중등수학·과학반 16명의 학생들(총45명)과 영재강사 12명, 학부모, 교육지원청 관계자, 영재학생 학교장, 산청군 관계자 등 총 100여명이 함께했다.
김덕현 원장은 입학식사에서 “산청지역의 인재를 양성하는 영재교육이 산청교육지원청의 비전인 ‘결을 살리는 미래교육 함께 꽃피우는 산청교육’과 결을 같이한다”고 했다. 이어 “21세기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산청지역 영재 학생들이 창의적사고능력, 진취적 도전정신으로 각자의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하는 리더로의 첫걸음”도 당부했다.
입학식 후 학부모들은 담임과 상담의 시간을 가졌고 학생들과 영재 강사들은 리더십 함양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자기 성장과 더불어 강사와 학생 간 1:1 상담 및 멘토링 하는 시간을 가졌다.
입학식에는 초등수학·과학반 15명, 초등발명반 14명, 중등수학·과학반 16명의 학생들(총45명)과 영재강사 12명, 학부모, 교육지원청 관계자, 영재학생 학교장, 산청군 관계자 등 총 100여명이 함께했다.
김덕현 원장은 입학식사에서 “산청지역의 인재를 양성하는 영재교육이 산청교육지원청의 비전인 ‘결을 살리는 미래교육 함께 꽃피우는 산청교육’과 결을 같이한다”고 했다. 이어 “21세기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산청지역 영재 학생들이 창의적사고능력, 진취적 도전정신으로 각자의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하는 리더로의 첫걸음”도 당부했다.
입학식 후 학부모들은 담임과 상담의 시간을 가졌고 학생들과 영재 강사들은 리더십 함양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자기 성장과 더불어 강사와 학생 간 1:1 상담 및 멘토링 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경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