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전문건설협의회(회장 유용운)는 지난 21일 통영시청 시장실을 방문해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인재육성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지난해 연말에도 인재육성기금 500만원을 기탁해 지역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뜻을 전달한 바 있다.
유용운 협의회장은 “30개 회원사들이 어려운 건설경기 속에서도 통영의 미래인 학생들에게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하면서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명수기자
지난해 연말에도 인재육성기금 500만원을 기탁해 지역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뜻을 전달한 바 있다.
유용운 협의회장은 “30개 회원사들이 어려운 건설경기 속에서도 통영의 미래인 학생들에게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하면서 우리 지역의 학생들이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명수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