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유 영산대는 신입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개강맞이 간식을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부구욱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들은 해운대캠퍼스와 양산캠퍼스 각 캠퍼스 정문 등에서 단과대학별로 삼각김밥과 음료 등 간식을 나눠줬다고 6일 밝혔다.
영산대는 지난 2017년부터 올해까지 약 9년 동안 1년에 두 번, 새학기 개강 첫 날 총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행복한 대학생활을 응원하는 ‘개강맞이 웰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부구욱 총장은 “신입생 뿐만 아니라 재학생들이 행복한 대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영산대는 앞으로도 정성을 다할 것”이라면서 “영산인 모두 새 학기 첫날부터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부구욱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들은 해운대캠퍼스와 양산캠퍼스 각 캠퍼스 정문 등에서 단과대학별로 삼각김밥과 음료 등 간식을 나눠줬다고 6일 밝혔다.
영산대는 지난 2017년부터 올해까지 약 9년 동안 1년에 두 번, 새학기 개강 첫 날 총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행복한 대학생활을 응원하는 ‘개강맞이 웰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부구욱 총장은 “신입생 뿐만 아니라 재학생들이 행복한 대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영산대는 앞으로도 정성을 다할 것”이라면서 “영산인 모두 새 학기 첫날부터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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