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미순 作 ‘오늘 간식은 뭐야?’ 53×53㎝, Oil on canvas ▲작가 노트 소재의 대부분이 사람과 나무이며 주변에서 항상 볼 수 있는 풍경들이다. 이 흔한 풍경을 때로는 위에서 아래로, 혹은 아래에서 위로 제3자가 액자 속을 들여다보듯 시점을 다양한 위치에서 바라보고 나만의 스토리텔링 하는 것을 좋아한다. 문미순(서양화가) 경남미협 서양화분과장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