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고대 흰 옷입은 지리산국립공원
상고대 흰 옷입은 지리산국립공원
  • 원경복
  • 승인 2024.02.25 19: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월 대보름인 24일 오후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이 25일 오전까지 지속되면서 지리산, 가야산을 비롯한 고산지와 산청, 함양, 하동, 거창지역에도 많은 눈이 쌓여 산행이 통제되고 운전자들의 차량운행에 어려움을 겪었다. 사진은 국내에서 가장 높은 곳(해발 1400m)에 위치한 사찰인 지리산 법계사 주변에 눈이 쌓이고 일부에는 상고대가 피어나 아름다운 풍광을 연출하고 있는 모습.

원경복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 아02576
  • 등록일자 : 2022년 12월13일
  • 발행·편집 : 고영진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