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 거창군이장연합회장은 지난 19일 경상남도청에서 개최된 ‘전국 이·통장연합회 경상남도지부 2024년 정기총회’에서 경남도 지부장으로 선출됐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부지부장으로 유동연(사천시)·김영윤(의령군), 사무처장으로 김회윤(하동군)이 각각 임명됐으며, 향후 2년 동안 경남도민과 지역 발전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송강훈 지부장은 “저를 믿고 이 자리를 맡겨주신 시군 지회장님과 이·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 면서 “막중한 책임과 사명감을 가지고 우리 8200여 명의 이·통장님과 함께 도민을 위해 봉사하며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겠다” 고 말했다.
김상홍기자
이날 정기총회에서 부지부장으로 유동연(사천시)·김영윤(의령군), 사무처장으로 김회윤(하동군)이 각각 임명됐으며, 향후 2년 동안 경남도민과 지역 발전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송강훈 지부장은 “저를 믿고 이 자리를 맡겨주신 시군 지회장님과 이·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 면서 “막중한 책임과 사명감을 가지고 우리 8200여 명의 이·통장님과 함께 도민을 위해 봉사하며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겠다” 고 말했다.
김상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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