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겨울답지 않게 따뜻했던 날씨가 15일 갑자기 추워지면서 온도차가 발생해 남강을 끼고 있는 진주시가 온통 안개로 뒤덮였다. 이날 이른 아침부터 짙은 안개가 끼면서 출근길 운전자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다.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창민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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