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우수를 나흘 앞둔 15일 함양군 마천면 한 하천에서 버들강아지가 수줍게
꽃망울을 터뜨리며 고개를 내밀고 있다.
▲버들강아지와 아낙네
절기상 우수를 나흘 앞둔 15일 함양군 마천면 한 하천에서 아낙네가 빨래를 하고 있다.
▲버들강아지와 어린이
절기상 우수를 나흘 앞둔 15일 함양군 마천면 한 하천에서 어린이가 수줍게 꽃망울을 터뜨린 버들강아지를 보며 웃고 있다.(사진제공:함양군) 안병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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