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문화재단 ‘꿈의 오케스트라 김해’가 2월 1일부터 13일까지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꿈의 오케스트라 김해’는 오케스트라 연주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상호배려와 이해, 협동심을 길러주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김해문화의재단이 주최·주관하고 김해시가 후원한다.
‘꿈의 오케스트라 김해’는 총 10개 분야(바이올린·비올라·첼로·콘트라베이스·플루트·클라리넷·트럼펫·트럼본·호른·타악기)로 구성돼 있다.
3월부터 12월까지 악기 교육, 합주 교육, 향상 연주회, 정기 연주회 등 다양한 교육을 무상으로 진행한다.
신규 단원 모집 대상은 음악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김해시 거주 초등학교 2~6학년 15명 내외다. 취약계층은 우대 선발할 예정이다.
상세한 내용은 김해문화의전당 홈페이지(https://gasc.ghcf.or.kr/home/main)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준언기자
‘꿈의 오케스트라 김해’는 오케스트라 연주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상호배려와 이해, 협동심을 길러주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김해문화의재단이 주최·주관하고 김해시가 후원한다.
‘꿈의 오케스트라 김해’는 총 10개 분야(바이올린·비올라·첼로·콘트라베이스·플루트·클라리넷·트럼펫·트럼본·호른·타악기)로 구성돼 있다.
3월부터 12월까지 악기 교육, 합주 교육, 향상 연주회, 정기 연주회 등 다양한 교육을 무상으로 진행한다.
신규 단원 모집 대상은 음악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김해시 거주 초등학교 2~6학년 15명 내외다. 취약계층은 우대 선발할 예정이다.
상세한 내용은 김해문화의전당 홈페이지(https://gasc.ghcf.or.kr/home/main)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