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허대양 제31대 함안부군수 취임
[새얼굴]허대양 제31대 함안부군수 취임
  • 여선동
  • 승인 2024.01.03 17:16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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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대 함안부군수에 허대양 전 경남도 도시정책과장이 지난달 29일 부임했다.

1967년 의령군에서 출생한 허 부군수는 창원경상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인제대학교를 졸업하고, 토목·토질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3년 함안군에 첫 공직에 입문 2014년 사무관 승진, 2020년 서기관으로 승진해 경남도도로관리사업소, 도시정책과장 등을 역임했다. 올해 1월1월자로 지방부이사관에 승진했다.

허 부군수는 “아라가라의 왕도 함안부군수로 취임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그동안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정주여건 개선과 인구유입을 위한 도시재정비에 힘을 보태 행복도시 함안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허대양 함안부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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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24-01-04 05:12:46
그리고 주권.자격.학벌 없는 경성제대 후신 불교 Monkey서울대(일본 불교僧 점쇠 천황이 세운 불교 마당쇠 대학). 한국에 무종교인은 없습니다..5,000만 모두가 유교국 조선의 한문성명.본관 가지고, 유교교육 받고, 설날,추석.대보름,한식,단오 및 각종 명절, 24절기,문중제사.가족제사!
https://blog.naver.com/macmaca/223275408637

윤진한 2024-01-04 05:12:05
동조하여, 발언하는 경향이 대중언론에서 아주 많아짐.유교 경전, 가톨릭경전, 세계사, 중국정사, 로마사, 교황청의 공식입장등을 반영하지 않고, 시중에서 무신론적인 부처의 불교Monkey주장으로 무장한 집단들이 공자님을 불교적 관점으로 아전인수하는것을 방지하고자 합니다.

@헌법이나, 국제법, 한국사, 세계사의 자격은 대중언론.입시지의 준동을 아랑곳 하지 않는 특질을 가졌습니다.또한 주권.학벌이 없는 서울대와 추종세력의 약탈을 인정해 줄수도 없습니다. 학과에 상관없이 무슨학과든지 Royal 성균관대(국사 성균관자격), Royal 서강대(세계사의교황반영, 교황윤허로 설립이 기획되어, 국제관습법상 성대다음 Royal대 예우). 성균관대(양반대학)와 서강대(가톨릭계 예수회의 귀족대학)만 Royal대며, 일류.명문임

윤진한 2024-01-04 05:11:31
유교의 가장 큰 본질은 하느님숭배, 神明숭배, 조상신 숭배입니다. 이 점을 항상 가슴속에 새겨두고, 후학들이 다시 유교 경전과 역사서, 중국 및 한국의 定說.正論으로, 중국의 정사, 세계사의 가톨릭, 서양의 역사서등을 종합검토하시면 만족하겠습니다.

유교는 하느님, 지신, 조상신 모시는 수천년 세계종교임.사람이 죽으면 魂이 하늘로 올라가고, 魄은 땅에 묻히는 귀신관을 수천년전에 가지고, 귀신관을 잘 정리해 놓은 동아시아 세계종교.공자님께서는 제사때 귀신을 정성스럽게 모시되, 너무 일상생활에 가까이 하지 말라고 하심.제자들이 오랜 체험을 거쳐서, 형이상학적인 귀신관을 정립하도록 가르치심. 무신론적이며, 창조신을 부정하는 불교나 일본 불교분파인 신도적 시각에서, 한국에 남은 일본 불교 Monkey들의 주장에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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