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대회 作 ‘설경’ 90.9×66.1 Oil on canvas ▲작가 노트 우리에게 익숙한 주변의 자연이 나의 캔버스를 채운다. 보고, 느끼고, 자란 익숙한 풍경들을 미적 대상으로 삼아 주관적 느낌으로 재해석, 재구성해 서정적으로 풀어내는 방식을 택한다. 구대회(서양화가) ㈔한국미술협회 진주지부장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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