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원 색소폰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경남교원 색소폰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 이은수
  • 승인 2023.12.26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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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

경남교원색소폰오케스트라는 한해를 되돌아보고 갑진년 새해를 맞이하는 ‘2023년 송년 음악회’를 오는 30일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송년을 함께하며 대망의 2024년을 맞이하여 경남을 넘어 우리의 소리를 다시금 되돌아 보고 국악과의 협연을 통한 동서양의 조화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경남교원색소폰 오케스트라는 경남의 전·현직 교원 및 일반인 등 4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2014년 9월에 박종화 지휘자를 중심으로 자생 연구단체로 창단해 활동하고 있다. 2015년 9월 19일 창원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창단 연주회를 개최한 후 매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하고 있다. 수상경 력으로는 2017년 8월 26일 함양군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제42회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 참가해 특별부 은상을 수상했으며, 2018년 제43회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에서는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오케스트라는 경남 필하모닉과 함께 경남의 음악 교육과 음악문화 예술의 창달이라는 사명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특히 경남교육의 철학인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일조하고 있다.


또 이번 공연에는 동아 국악 콩쿠르 판소리 부문 금상과 한국음악 프로젝트 대상을 수상한 오혜원 명창이 협연해 동서양의 음악이 조화를 이루며 우리의 전통음악인 국악이 함께 어울리는 소리의 장을 쳘친다. 


경남색소폰 오케스트라의 김효진 단장은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로 웅장한 울림과 아름다운 선율로 감동의 무대를 준비해 온 박종화 지휘자와 단원들의 열정에 감사와 응원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올해의 정기연주회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 연주회에 걸맞게 ‘Good bye 2023, 인생은 아름다워라(With Saxphone)’라는 주제로 제1부는 박종화 지휘자(삼정자중 교감)의 지휘로 장미축제 서곡외 5곡을 연주한다. 그중 2곡은 올해 10월 제주 공연에서 합동 공연에서 나섰던 제주색소폰 단원인 김하은 알토 색스포니스트와의 협연으로 펼쳐진다.


제2부는 알프스산맥에 위치해 있는 아이거산의 장엄한 자연을 연주한 아이거의 연주에 이어, 우리나라 국악 명창 오혜원 선생의 ‘난감하네’와 ‘쑥대머리’가 협연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조용한 사랑의 노래인 ‘광화문 연가’ 등 이문세 메들리가 연이어 이어지고 마지막으로 코리안 사운드 컬렉션이 연주될 예정이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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