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일 합천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조삼술 합천군의회 의장의 지명으로 지난 28일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했다.
조수일 이사장은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본 캠페인 취지에 깊이 공감한다”며 “미래 세대에 깨끗한 자연환경을 물려주겠다는 친환경 ESG 경영목표 아래, 전 직원들과 함께 진정성 있게 친환경 운동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수일 이사장은 다음 주자로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박진식 회장을 지목했다.
김상홍기자
조수일 이사장은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본 캠페인 취지에 깊이 공감한다”며 “미래 세대에 깨끗한 자연환경을 물려주겠다는 친환경 ESG 경영목표 아래, 전 직원들과 함께 진정성 있게 친환경 운동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수일 이사장은 다음 주자로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박진식 회장을 지목했다.
김상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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