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숙 고성교육장이 지난 8일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지난 8월 한화진 환경부장관으로부터 시작돼 ‘안녕(Bye)’이라는 의미의 손 흔드는 동작을 담은 사진과 함께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미숙 교육장은 “앞으로 에코(에너지·플라스틱) 다이어트 운동을 학교에 적극 홍보하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의 지목을 받은 이 교육장은 다음 주자로 백문기 고성문화원장을 지목했다.
이웅재기자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지난 8월 한화진 환경부장관으로부터 시작돼 ‘안녕(Bye)’이라는 의미의 손 흔드는 동작을 담은 사진과 함께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미숙 교육장은 “앞으로 에코(에너지·플라스틱) 다이어트 운동을 학교에 적극 홍보하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의 지목을 받은 이 교육장은 다음 주자로 백문기 고성문화원장을 지목했다.
이웅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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