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 날, 농촌 들녘 벼논이 가을 황금빛으로 물들어 진주시 정촌면에 한 농업인이 콤바인을 이용해 벼를 수확을 하느라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경남지역 벼 수확률은 10월 27일 기준 66%로 절반을 넘어섰으며 이는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창민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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