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김해시지부 정영철 지부장이 지난 23일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챌린지는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환경부가 지난 8월부터 시작한 범국민 실천운동이다. 정 지부장은 “이번 챌린지를 계기로 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데 김해시지부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박준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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