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오후 9시 8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한 수산물 가공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공장 1개 동 171여㎡가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재산 피해 약 2억2270만원이 발생했다.
불은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이 화재로 공장 1개 동 171여㎡가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재산 피해 약 2억2270만원이 발생했다.
불은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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