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체고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충남 서천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제82회 문곡서상천배 역도대회’에서 금메달 17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6일 경남체고에 따르면 +109㎏급 김동현(남·3학년), 102㎏급 석호진(남·1학년), +87㎏급 이하은(여·1학년), 55㎏급 정은비(여·1학년), 55㎏급 장서진(남·1학년)이 용상, 인상, 합계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며 3관왕에 올랐다.
71㎏급 이하영(여·3학년)은 인상과 합계에서 1위, 용상에서 2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땄으며 +87㎏급 이윤서(여·1학년)는 용상과 합계에서 은메달 2개, 49㎏급 유수빈(여·2학년)은 용상 2위, 합계 3위를 차지했다.
정희성기자
경남체고 역도부 선수와 지도자 등이 시상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경남체고
6일 경남체고에 따르면 +109㎏급 김동현(남·3학년), 102㎏급 석호진(남·1학년), +87㎏급 이하은(여·1학년), 55㎏급 정은비(여·1학년), 55㎏급 장서진(남·1학년)이 용상, 인상, 합계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하며 3관왕에 올랐다.
71㎏급 이하영(여·3학년)은 인상과 합계에서 1위, 용상에서 2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땄으며 +87㎏급 이윤서(여·1학년)는 용상과 합계에서 은메달 2개, 49㎏급 유수빈(여·2학년)은 용상 2위, 합계 3위를 차지했다.
정희성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