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보경제연구소는 오는 6월 7일 수요일 오후 7시 경남일보 본사 3층 세미나실에서 ‘일본 기자, 한국 취재를 통해 나누고 싶은 기업 경영 이야기’를 주제로 제11강을 연다. 이날 강연은 가네다 다이 기자가 맡는다.
가네다 다이 기자는 2006년 후쿠오카에 본사를 둔 서일본신문사에 입사해 현재 사진디자인부 팀리더로 근무 중이다.
또한 2021년 부산일보 국제부 파견 기자로 부임해 1년간 부산과 경상도를 중점으로 취재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한편 가네다 기자는 김대(金大)라는 한국 이름을 갖고 있으며 본관은 김해이다. 재일교포 3세로서 겪은 한일문화의 경험과 폭넓은 식견을 바탕으로 일본 시장 내 교류를 희망하는 기업인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가네다 다이 기자는 2006년 후쿠오카에 본사를 둔 서일본신문사에 입사해 현재 사진디자인부 팀리더로 근무 중이다.
또한 2021년 부산일보 국제부 파견 기자로 부임해 1년간 부산과 경상도를 중점으로 취재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한편 가네다 기자는 김대(金大)라는 한국 이름을 갖고 있으며 본관은 김해이다. 재일교포 3세로서 겪은 한일문화의 경험과 폭넓은 식견을 바탕으로 일본 시장 내 교류를 희망하는 기업인들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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