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종길)는 2일 기빙클럽 43호에 ㈜건화 제영섭 대표이사, 44호 대동산업포장(주) 박성환 대표이사가 각각 참여하고 기부금 전달했다.
창원에 위치한 ㈜건화는 조선기자재 및 중장비 제조업체로 기후위기대응을 위해 기부에 동참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함안군에 위치한 대동산업포장(주)은 목재 가공을 통한 박스 제작과 수출포장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ESG경영을 위한 릴레이 기부에 동참하는 등 기업인의 나눔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김종길 회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따뜻한 릴레이 기부에 동참해 감사하다”며 “이러한 나눔들이 모여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창원에 위치한 ㈜건화는 조선기자재 및 중장비 제조업체로 기후위기대응을 위해 기부에 동참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함안군에 위치한 대동산업포장(주)은 목재 가공을 통한 박스 제작과 수출포장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ESG경영을 위한 릴레이 기부에 동참하는 등 기업인의 나눔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김종길 회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따뜻한 릴레이 기부에 동참해 감사하다”며 “이러한 나눔들이 모여 긴급한 지원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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