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남재헌(사진) 제43대 마산지방해양수산청장이 1일 취임했다.
남재헌 청장은 부산 출신으로 해양수산부 홍보담당관, 항만지역발전과장, 주미합중국대한민국대사관 참사관, 해양수산부 항만정책과장, 부산항 북항통합개발추진단장 등 부처 주요 직책을 두루 역임했다.
남재헌 청장은 “각종 현안 사항은 유관기관 등과 소통 및 유기적 협력을 통해 해결하고, 경남지역의 해양수산 발전을 적극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남재헌 청장은 부산 출신으로 해양수산부 홍보담당관, 항만지역발전과장, 주미합중국대한민국대사관 참사관, 해양수산부 항만정책과장, 부산항 북항통합개발추진단장 등 부처 주요 직책을 두루 역임했다.
남재헌 청장은 “각종 현안 사항은 유관기관 등과 소통 및 유기적 협력을 통해 해결하고, 경남지역의 해양수산 발전을 적극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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