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수양동은 최근 주작골 새마을공원에서 환경정비를 펼쳤다.
환경정비에는 수양동 새마을협의회(회장 박덕열), 수양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윤주) 회원과 주민센터 직원이 참여해 소공원에 무성하게 자라난 잡초를 뽑고, 꽃나무들을 전정했다. 또 소공원 옆 공용주차장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도 주웠다.
주작골 새마을공원은 수양동 새마을 회원들이 관리하는 소공원으로 해마다 4월이면 회원들이 모여 환경정비를 해오고 있다.
김형철 수양동장은 “주작골 새마을공원은 주변에 유치원과 등산로가 있어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인 만큼 잘 가꿔 시민들의 힐링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손색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창일기자 bci74@gnnews.co.kr
환경정비에는 수양동 새마을협의회(회장 박덕열), 수양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윤주) 회원과 주민센터 직원이 참여해 소공원에 무성하게 자라난 잡초를 뽑고, 꽃나무들을 전정했다. 또 소공원 옆 공용주차장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도 주웠다.
주작골 새마을공원은 수양동 새마을 회원들이 관리하는 소공원으로 해마다 4월이면 회원들이 모여 환경정비를 해오고 있다.
김형철 수양동장은 “주작골 새마을공원은 주변에 유치원과 등산로가 있어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인 만큼 잘 가꿔 시민들의 힐링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손색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배창일기자 bci74@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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